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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저는 벨소리 울리면 깜짝!!!!!! 하고 놀라서 집에서도 무조건 진동으로 해 놓습니다. 대신 못 들으면 안되니 푹신한데 말고 테이블 같은데 올려놔요. 이제 익숙해져서 작은 진동 소리라도 거의 안놓치고 전화 받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는 절대 벨소리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 그럼 그 노래 들릴때마다 깜짝깜짝 놀래요.
난 직장 다닌후부터 전화벨에 노이로제..
하....고객사.....난품질.... 젭알 업무 외 시간에는 연락좀 그만ㅠㅡㅠ
난 어차피 연애안하니 방해금지 모드 해두고 살고있음. 담배타임때 한번씩 문자온거 확인함
좋아하는 노래 벨소리 지정하면 싫어하는 노래로 바뀜...
아기가 생기니 벨소리 무음으로 살아요
민원전화 너무 무서워요
제가 저거 진짜 공감함. 예전에 영업직 잠깐 하다 때려친게, 시도 때도 없이 나한테 돌리는 전화때문에 (회사로 전화오면 제품ㅁ문의, 에이에스문의, 등등 다 나한테 전화 돌림), 진짜 노이로제 걸리겠더라구요. 그때는 직원들 책상마다 다 유선전화기가 있던 시절인데, 와 진짜 외근 나가는거 아니면 다 전화받는게 일이었음. 진짜 진짜 스트레스였습니다. 1년을 못 버티겠더라구요.
진상 민원 전화 받고 심장이 벌렁대서 병원간적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전화 그냥끊어버림
전화공포증 있어요 전화벨에 놀라기도 하고 통화하면 공황이 오기도 하고... 정말 힘드네요
MOVE_BESTOFBEST/432989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