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식수술점 | 24/04/23 | 조회 1632 |오늘의유머
[11]
89.1㎒ | 24/04/23 | 조회 3605 |오늘의유머
[13]
립반윙클 | 24/04/23 | 조회 1406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2182 |오늘의유머
[21]
oulove7789 | 24/04/23 | 조회 2183 |오늘의유머
[8]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4431 |오늘의유머
[14]
해피쏭77 | 24/04/23 | 조회 3379 |오늘의유머
[11]
싼타스틱4 | 24/04/23 | 조회 5550 |오늘의유머
[14]
마데온 | 24/04/23 | 조회 5680 |오늘의유머
[12]
트윈에그 | 24/04/23 | 조회 1518 |오늘의유머
[13]
89.1㎒ | 24/04/23 | 조회 4208 |오늘의유머
[9]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3313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4/23 | 조회 5275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3 | 조회 2579 |오늘의유머
[5]
대양거황 | 24/04/23 | 조회 2501 |오늘의유머
댓글(27)
쾌유를 기원합니다..
꼭 일어날거예요 어머니 힘내시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같이 기도드릴께요 아가야 힘내 사랑한다
도움 준 것에 대해서 고맙다는 말로 간단하게 넘어간다고 비난하셨지요? 그 비난이 어떤 가시가 되어 저 분 마음에 박혔을지, 혹시나 좋지 않은 결과가 있을시에 어떤 죄책감이 될지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기도하겠다는 말로 간단하게 넘어가시는군요. 제대로 사과는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 일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생각합니다! 그럼 지나가는 길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총총....
기도합니다
그냥 좀 기다려봐요.. 감사 인사는 딸이 완쾌한 후에 해도 충분합니다. 지금 딸이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장문의 감사 인사를 올릴 정신이 어디있겠어요. 그저 나중에.. 딸이 완쾌되었다는 글 만 올려도 도움을 준 사람들에겐 큰 기쁨이 될거예요.
MOVE_BESTOFBEST/432988
깨어나길!
딸이 잘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옆에서 지켜주는 분이 "힘내서 사셔야" 따님도 힘나실거예요. 용기잃지 말고 옆을 꾿꾿이 지켜주시길..
제발..
딸이 깊은잠에서 깨어나 다시 웃을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꽤 오랬동안 교회를 다니지 않았고 기도도 하지 않았고 저에게 힘든일이 있어도 기도하지 않았는데 이 글을 보자마자 간절한마음으로 기도 드리게 되네요 꼭 깨어나 힘든시기에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고 앞 날이 빛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