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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모킹제이
지금 국왕은 부도덕이 심해서 국민들이 대충 눈치까고 들고 일어난듯... 아마 유혈사태 터지고 정리 되어야 민주주의를 쟁취할 것 같음 ...
MOVE_HUMORBEST/1638796
태국에서 혼자서 관광왔던 생면부지의 아져씨를 만나 내 차로 친구들과 서울투어 시켜준거 생각난다..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을 거처 마지막에 여의도 한강 공원에 가서 냉커피 빨면서 잔디밭에 앉았는데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고 저녁노을은 어찌나 이쁜지... 한창 돗자리 펴고 가족과 친구들이 주말인데다 강변에서 바람쐬던 시즌이라 엄청 한가롭고 자유로웠는데 그 모습을 한참이나 그윽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아져씨... 그분도 저기에 계실까... 페북은 할줄 모른다셔서 친추도 못했는데... 태국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무척이나 신기한 인연이네요. 항상 태국에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왕권국가에서 가능할까...싶은 생각이 먼저드네요 어떻게보면 독재보다 더 단단한 성일텐데...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는 이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 에이브러햄 링컨
태국 군주제를 옹호하기에는 현 국왕이 너무나 빅똥같은 인간이라.... 즉위 전부터 선왕과는 달리 싹수가 누런 양아치라고 외국에선 말이 많았음 그리고 나름 성군이라고 평가받던 선왕시대에도 결국 태국의 빈부격차는 역대급으로 벌어지기만했고 민중이 한번 각성한 이상 저 흐름을 완전 막을수는 없을거임
후계자가 반려견 생일상 차리는 것 봤어요. 여친이 웃통 벗고 서빙 받아요. 서빙하는 사람들이 다 보고 있는데 왕족이 제 정신이 아닌 듯 제대로 정리 되려면 최소 50년 이상 걸릴 것 같아요.
전 국왕은 정말 성군이였는데.. 지금 왕은 개차반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
군주제는 국왕이 개 망나니 였을때 그걸 거를수 있는 안전망이 전무하다는게 문제인듯 견제 세력이 없으니 나라가 산으로 가는중
전국왕은 존경받을만했지만 지금왕은 그냥 개차반임. 저런걸 왕으로 모셔야하나 현타 심하게 오는듯
MOVE_BESTOFBEST/43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