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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보통 등교해서 하지않나
그건 그것대로 부지런 하네요 쉬는시간 짬내서 ...
일부 타투 한 애들은 무슨 깡인지 궁금하더라구요 타투 했다가 지우고도 다시 하고 싶어하는 미친 사람이 저 이긴 하지만 최소한 미성년자땐 안 했으면 하는 마음이라.....
그리고 저도 타투를 미성년자때 했던건 아니라서 말입니다
MOVE_HUMORBEST/1637473
전 미성년자때 했어요 ㅠㅠ
1 성년이든 미성년이든 많이 아프셨겠어요
저는 타투하는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제발 좀 .... 안목을 키우고 진짜 이쁜거 멋진거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릴때 하는애들 디자인 보면 다 진짜 와 씨 동네 삼촌들 바늘땀 뜨던 시절이랑 별반 다르지도 않고 그리고 제발.. 이레즈미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111 ?????????????????? 닉값을 하신거였군요?!!
전 타투가 벗을수 없는 옷을 입는다는 느낌이라 본인이 지금 하는 타투가 멋지다고 생각해서 하겠지만 그 멋지다는 느낌이 대체 얼마나 갈지 알수가 없어서 저는 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3년전에 입던 옷만해도 지금보면 별로 입고싶지 않은 옷이 대부분인데 그런걸 어떻게 몸에 새길 생각을 하는지... 뭐 타투 하는거야 자유지만 저는 좀... 안좋은면이 더 많다고 생각함.
전 어릴때 하는 화장이 피부에 안좋을까봐 걱정되던데 관리 잘하면 중년까지 이쁠수 있는 피부를 너무 빨리 망가뜨리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 화장 하더라도 피부관리 잘하면서 했으면~
MOVE_BESTOFBEST/43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