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는 솔의눈을 즐겨마시는 맛잘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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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좋아서 우는거죠?
치약맛이라니 실례입니다. 치약초코 멋이라고 해주세요.
이지금씨 아니죠?? 이지은씨도 아닌거죠?? 이 분 이지동씨죠??? 아이유 티비에 왜 이지동씨가 나와요??? 본캐 사칭하고 다니면서 사람들한테 혐오식품 먹이려고 하는 거 같은데?? 아니라고 해줘요 제발...
민초단에 포위당한 개구리
아이유(이지은)씨는 민초 좋아하십니다~ 현실부정하지마세요~
색상 보정한줄 착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새도 둥지가 있을진대 짐승에게 굴또한 있을진대 연자의 굴레 낙인과 족쇄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민트초코 탄생비화 민트와 초코라니 이 얼마나 환상적인 조화 인가!! 씁쓸달콤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당장 개발에 들어가보게!! 하지만 아무도 시식은 해보지 않았다. 해괴한 맛은 극소수 미식가들의 취향을 사로 잡고, 각종 논란과 함께 탄탄대로 꽃길만 걸으며 급대박을 치게된다. 하지만 제조사에선 아직 아무도 그 맛을 모른다.아니 뒤늦게 알아체본들 아무도 그 폭주를 막을수 없었다 카드라.. 이것은 평소 상상만으로 그맛을 짐작하고 괜찮을것 같은데..왜 호불호 논쟁이 있을까?.. 하였으나, 얼마전 정식으로(5숟깔이상) 먹어 보고 퍼뜩 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해서 분석해 보니 두세숟깔 정도는 상큼하고 색다른데 좀 맛있네!! 정도로 받아들일수있습니다. 5숟깔 이상 퍼먹으면 입안이 냉각되어 달콤씁쓸한맛은 느낄수 없는 상태가 되고 결국 치약만 퍼 먹고 있는 상황이 된다고 할수있지요. 그런점들을 유추해 본 결과 민트초코의 최강점은 훌륭한 다이어트 아이스크림인점 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비공드렸습니다.
아니... 아 진짜 몇 번을 말해요? 치약이 민트맛을 이용해서 마케팅 한 것이지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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