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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2)
그건 모르겠고 월북 맞다고 떠드는건 이상하잖아요..
↑방금 또 생각 난건데 졸라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네요 시체 떠내려온 일이 있은지 얼마뒤에 후방 초소에서 움직임 감지 됐다고 보고가 들어옴 당시 당직사관이 약간 똘끼가 있는 놈이라 뭐든 보이면 쏴죽이고 휴가가라고말함 -_-;ㅋ 정말 다행이도 소초근무자들은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 왠 사람하나 발견 했지만 쏘지않고 제압해서 보고함 가보니 검은색 잠수복입고있는 아저씨... 물고기 잡으러 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책선 민간인 통제구역에 지뢰밭을 지나(실제 지뢰가 있지는않음 경고표지만 있는) 북한과 이어지는 강가에서... 바로 얼마전에 떠내려오던 시체가 총맛은 곳과 가까운 데서 검은 색 잠수복 입고 물고기 잡던 아저씨... 본인은 죽다 살아난거 알랑가 모르것네요.... 아주 위풍당당 기세등등 하시던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