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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서울대생, 그것도 박사과정까지 간 사람은 평범한 사람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스스로도 엄청 고민하고 따져보고 결정했을 것이고, 저정도 사람들은 중간에 잠깐 쉬어도 금방 다시 이어서 할 수 있을 겁니다. 닥터 베르님도 중간에 육아로 몇 년 쉬고도 박사 따시던데 머리 좋은 사람들은 알아서 잘 하더라구요.
학부 4년까지 친거 같은데요.
어떻게 하라 조언할순 없겠는걸 가는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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