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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MOVE_HUMORBEST/1633385
엇.. 첫짤의 '도라'는.. 영드 닥터후에서 나온 불가능의 소녀(or 수플레걸) " 클라라 오스윈 오스왈드"네요. 아마도 본명이 제나콜먼(?) 닥터 후 이후 다른곳에서 거의 본적이 없어 무척 반가운 얼굴.. :)
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다른배우. 저 짤은 왤케 닮았죠? ㅋㅋ
고인돌 가족은 보고 그린 수준이네요. 와...
미녀와 야수는 개실망..보자마자..뭐여..트랜스젠더여? 하는 느낌과 함께..전혀 몰입안되었음.
저는 어릴적 디즈니만화동산으로 돌아간것같아 재밌게 봤는데 ㅎㅎ..;;다른가보네요
공감. 왓슨양도 미인이긴 하지만 벨의 실제모델이 오드리햅번이라 갭차이가 크기도 했고, 성격이나 분위기도 달라 원작과의 캐릭터 괴리감이 상당해 끝까지 보지 못한 영화네요. 디즈니 애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었는데...
글렌 클로즈 어려서부터 좋아했음 크루엘라 드빌 역할때문에ㅋㅋ
확실히 서양 실사물은 애니메이션의 특징만 쏙 잡아 현실적으로 표현하네요 가끔 일본 실사물보면 애니메이션 특유의 특징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는게 아니라 만화적 특징을 그대로 현실에 대입해서 이상해보이는게 많았는데 말이죠..ㅋㅋ
아니었어요??? 충격!!!
막짤 왠지 요리 잘하게 생기셨쥬
말레피센트 2편은 왜 찍었을까
MOVE_BESTOFBEST/429835
만찢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