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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이제야 알라써
1. 합성 실패 하였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모르는거니.. 난 그래서 종교는 믿지않지만 종교의 순기능은 그런것 같음. 죽음에 대해서 조금은 덜 무서워할 수 있다는 것? 인간은 누구나 죽음 앞에서 무력하고 두려워하지만 그것을 본인 나름대로 극복하려고 하죠. 저 같은 경우도 본문처럼만큼 과학적이진않지만 비슷한 면으로 생각하긴함. 누군가가 그 사람을 기억하는 하는 한 그 사람은 기억하는 이의 가슴속에서 살아간다고 믿음. 전 그래서 코코를 좋아해요. 제가 생각하던 죽음과 좀 비슷해서, 개념이.
정말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라는 말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MOVE_BESTOFBEST/429591
이 영화 궁금한게... 사진 이전의 세상에서는 어떻게 기렸누?? 이름 써 놓으면 되나?? 그림을 그렸을까?? 조각상?? 저 저승세계가 만들어진건 사진 시대 이후거나... 중간에 사진이 나오고 대 변화를 겪었을 지도... 그리고 저 "코코"의 저승세계는 계속 현대 문물이 유입됨.
우주의 종말 https://ko.wikipedia.org/wiki/%EC%9A%B0%EC%A3%BC%EC%9D%98_%EC%A2%85%EB%A7%90
이과전공 부전공이 문과네
끝이라는 걸 느낄 감각조차 끝 서운하다, 무섭다 힘들다 이런 감정을 느낄 감각도 없습니다. 이런 감각을 생각할 나도 없구요. 너무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