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녀들은 마른 여자에 대해 까도 돼

백색마법사08/07 답글달기

네네~알겠어요. 못생기셔서 화나셨군요.
안전군기08/07 답글달기

열폭 vs 팩폭
LMFAO08/07 답글달기

백인들만 후보에 올라 논란이 많은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사회자로 77회 아카데미 이후로 11년 만에 다시 낙점되었다. 인종갈등 문제를 맛깔나게 희화화하는 크리스 락의 센스 때문에 발탁했다는 이유가 크다. 본인도 이걸 깔려는것인지 흰 턱시도를 입고 나왔다. 그러나 시상식 사회 진행 도중 동양인과 성소수자에 관련된 논란을 자초하여 비판받았다. 해당 아카데미상 사회자로 나선 록은 "남자와 여자 배우를 구분하듯 흑인 배우를 위한 상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흑인들은 단지 동등한 기회를 원한다"라고 호소했고,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논란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졌다. 록은 시상을 돕기 위해 정장 차림에 서류 가방을 들고 무대에 오른 3명의 아시아계 어린이를 "미래의 훌륭한 회계사가 될 분들을 소개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농담이 불쾌했다면 트위터에 올려라, 물론 스마트폰도 이 아이들이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아시아계가 모두 수학에 뛰어나고 일만 하는 노동자라는 고정관념에다가 아동 노동 착취 실태까지 조롱한 것이다. 마치 백인 사회자가 흑인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는 자기 노예라고 자랑하는 것과 별반 다를바가 없는 행동인 것이다. 출처 : 나무위키
designholic08/07 답글달기

그때 많은 논란이 됐음에도 그래서 어쩌라고 시전. 수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과는 없었죠.
손보리08/07 답글달기

외쿡 친구들도 현대차 까네요 ㅋㅋ
박모군08/07 답글달기

다행이네요. 법 안에서 용인하되 윤리 의식은 개인의 표현 안에서. 불순한 의도로 선동에서 문제가 발생-
bigfire08/07 답글달기

이상 못생긴 사람들의 변론을 미칩니다. ㅡ 못생긴게 무슨죄야 변호단.
SYSTEM08/08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29487
낯선땅이방인08/08 답글달기

링컨이 선언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노예 마인드네. 나는 피해자니까 정당하고 너는 더 가졌으니 좀 내놔라.
알트검성08/08 답글달기

스탠드업코미디도 대본이 있으니 투어마다 같은얘기 하는걸 이어 붙인거에요
미처리08/08 답글달기

헌다이 헌다이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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