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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곰곰히 생각나겠네요
ㅎㅎ 부럽네여
111111 네 다음 정신과 선생님~
얼그레이스콘/애착인형이랑 이별식을 차근차근 준비해주세요 시간 길게 두시고 대신 시간은 정해두시구요
물건이고 자시고 당신이 뭔 말하는지도 모르겄어...
이야 심리학 배운다는 사람이 저딴 글을 적는다구요? 에라이...
빙봉.... 아직 잊지않고 계시는군요!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ㅜㅜㅜ저도 중 1때 맹장수술하면서 받은 인형을.. 힘들때 계속 옆에 있던 인형이라 고딩때까지 안고 잤는데 그 인형이 없어져서 진짜 속상했어요..ㅜㅜ 밖으로 가지고 나갈리도 없는데 근처 살던 친척 동생이 계속 탐내던거라 몰래 가져갔더군요..ㅜㅜ 인형 갖고 놀거나 그런건 아닌데 뭔가 너무 속상했어요.
역시 장모님이 만드신거라 맛있네요.....라는 웃대 드립이 떠올랐다는....
MOVE_BESTOFBEST/428203
김지혜가 얼마나 좋으면 장모님이 준 부직포 하나까지 챙기냐?
이 방송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박준형이 그다지 물건을 "소중하게" 보관하는 타입이 아니더라구요. 엄청 아끼는 아대나 스포츠 용품을 땀에 흠뻑 젖은채 보관(?)해서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다던가 그다지 애정없는 물건을 선배가 준거라 그냥 보고나한다던가해서 발코니가 발딛을 틈 없이 한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