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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이쪽 어디를 개통 하셨길래...
전 정말 M 쓰고싶었는데 메모리 610kb 이상 땡겨와야되는 일본게임들 할라고 path 명령어도 빼버려서 M을 쓸라면 M디렉토리(이땐 디렉토리져, 폴더는 윈도우부터) 까지 명령어로 들어가서 실행하고 그랬었음 ㅋㅋㅋ
아버님께서 지금도 일을 하시죠? 나이가 든다는게 결국 육체적으로 힘이 빠지는 것도 되지만 정신적으로도 노화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과거엔 복잡 다양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다 해 볼 수 있으셨겟지만 지금은 일만 하시기도 벅차신 것이죠. 제 부모님들도 주변 지인들이 카톡이다 뭐다 다 아는데 나는 뭐냐면서 한탄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늘 제가 말씀드리는게 이겁니다. 그 분들은 종일 그거 들여다보고 있을만큼 아무 일이 없지 않으시냐.. 어머니는 엄연히 일을 하시고 있고 거기에 집중하시니까 당연히 그런 거에 익숙치 않으신거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저희 아빠도 얼리어답터셨어요. 저도 어릴때 집에 애플컴퓨터하고 진짜 옛날 컴퓨터 카세트 꽂아서 게임하는거 그거 이었고 제가 사달라고 한 전자제품은 뭐든 최신으로 사주셨죠. 고2때는 무려 학교에서 전자사전을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학생이었고 카세트도 국산 말고 항상 일제 파나소닉 시디 플레이어는 소니 그리고 96년도에는 무려 초창기 디지털 카메라를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데 크기가 a4 종이 만하고 화소도 뭐 한 100화소나 됐을려나 ㅋㅋㅋ
민트초코는 따라가는게 아닙니다 마음이 이끌리는것 뿐
MOVE_BESTOFBEST/428144
회사에서 초중고등학생 자녀들을 둔 회사 선배들 보면, 물론 본인이 편해서 인 경우도있지만 자식들과 대화할거리를 만들고 자식들한테 알려주기위해서 일부러 관심가지는분들도 많더라구요
난 민트쵸코 라는 기능이 있는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