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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이 중에 스파이가 있어...)
어쩐지 캣카페 가면 눈물 콧물이더라니 ㅠㅠ
나 지금 재채기 나와.....
이거 가지고싶네요
내가 고양이 못키우는 유일한 이유
엉덩이에서 털이 뭉칠정도로 나오는건 안부러울 것 같은데...
응가 싸고 나오면 털에 달랑달랑~
냥이털은 사람 각질떨어지는 것 마냥 살아있는 동안 계~속 떨어지죵...속털은 가늘고 얇아서 공기중에 휘날리고, 겉털은 섬유에 콱 박힘..아무리 청소를 하고또해도 계속 나오는 냥털매직~~딱 3일 임보 했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어디선가 고양이털이 하나씩 나와요ㅋㅋㅋ저 매일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하는 사람인뎅....단모종은 좀 괜찮지 않을까!하시는 분들, 긴털이 날리느냐 짧은털이 날리느냐의 차이밖에 엄슴...
그러다 사랑에 뿅 빠지면 저 빠지는 털까지 사랑스럽습니다 내새끼 털인데요 뭐
MOVE_BESTOFBEST/426245
닝겐도 두피만쳐도 하루에 100개씩은 빠지는데 저렇게 온몸이 다 털이 있는데 저렇게 빠지는건 그래서 항상 납득이 됨.... ㅋㅋㅋㅋㅋ
이불을 바꿔보세요. 털 안 박히는 걸로. 저희 집은 세사 꺼 쓰는데 쩔어요. 하나 사보고는 이불 그걸로 다 바꿨습니다 고양이털이불에서 주무시는 분 꼭 써보세요 제발
내 머리부터 뿜뿜 내 발끝까지 뿜뿜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