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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후유증이 생길때까지 생존 불가능일듯;;;
저 약 구매가 가능한 돈 좀 있는 집 애들보다 차라리 가난해서 못사먹인 집 애들이 건강하고 똑똑하게 컸겠네요.
문젠 저 시럽이 가격이 쌌어요. 그래서 일나가는 워킹맘들에게 각광 받았고, 못사는 집에서는 아이들을 관리(?)할 수 있는 최고의 명약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대량으로 사용... 있는 집애들은 오히려 유모가 알아서 키우니... 신경도 안썼을듯.
토끼로 위장한 단무지니까
모르핀은 진짜 위급할때 진통제로 쓴다지만 다른건 진통제로 잘 안쓰일텐데
대마도 써요
대마는 극심한 식욕 부진이 있을 경우 씁니다.
클로르포름ㄷㄷㄷ 저거 먹고 아이가 죽었어도 당시 유아돌연사가 워낙 많았으니 저것때문에 죽은줄도 몰랐겠네요
지금도 미래엔 마약이나 독약이 될수 있는 무언가가 현재의 우리에겐 일상생활에서 쓸수 있겠네요 그게 꼭 저런 약물종류가 아니더라도 갑자기 문득 무서워지네유 ㅎㄷㄷㄷㄷ
MOVE_BESTOFBEST/426102
한국도 가정 상비약이라고 마당에 양귀비 키우던 시절이 불과 얼마 전임.... 지금도 서해 도서지역 낚시배 타고 들어가 보면 양귀비 대마밭 꽤 발견된다고.....
1 헐..정말요?? 그렇다면..... OMG... 그럼 지금 애들이 좋아 한다고 멕이는 어떤 것들도 나중엔 해로운 물질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니 무섭네요ㅜㅜ
요로결석 걸리면 모르핀 줍니다. 진짜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고 있으니까 주더군요
가습기 살균제 사건만 봐도 화학 물질이 얼마나 인체에 위험하고, 우리 실생활에 쉽게 침투 가능한지 알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