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한결 | 10:38 | 조회 3814 |오늘의유머
[34]
고라니삼촌 | 10:07 | 조회 3735 |오늘의유머
[8]
이식수술점 | 08:43 | 조회 2168 |오늘의유머
[8]
변비엔당근 | 06:48 | 조회 1696 |오늘의유머
[19]
근드운 | 04:24 | 조회 2276 |오늘의유머
[10]
반백백마법사 | 03:58 | 조회 2259 |오늘의유머
[11]
거산이도령 | 00:30 | 조회 2137 |오늘의유머
[25]
갓라이크 | 00:10 | 조회 1433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4080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3429 |오늘의유머
[11]
95%充電中 | 24/04/19 | 조회 2848 |오늘의유머
[12]
거산이도령 | 24/04/19 | 조회 2487 |오늘의유머
[9]
일년에한타 | 24/04/19 | 조회 2363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24/04/19 | 조회 2620 |오늘의유머
[65]
Re식당노동자 | 24/04/19 | 조회 1807 |오늘의유머
댓글(28)
자다가 생기면, 자다 일어났을 때 기분이 좋아요.
남친 5살 많습니다.~냐?,야.둘다 합니다^^ (%안싫어합니다.)
나도 작년에 그때그때 사면 되지 마스크를 한박스 50개나 샀다고 한소리 들었었는데...
저도 작년에 야외 운동하고 싶은데 미세먼지 때문에 힘들어서 KF94 마스크 대량 구매했었어요 덕분에 지금은 넉넉히 마스크를 쓰고 있지요 그 때 당시엔 와이프가 다 쓰지도 못할거 왜 사냐고 무슨 기부천사냐고 혼냈었는뎅ㅎㅎㅎ 지금은 닭가슴살 대량으로 사놨다고 혼나고 있음 다음 달엔 낫또 구매해야징
역시 아내는 선견지명이..!!
뭔 남의집 부부 말투갖고 이러니저러니람;;;
저도 작년봄에 어머니 쓰시라고 5장짜리 100팩 사놨는데 떡상해서 팔지는 않고 동생 제수씨 어머니 아부지 쓰고 계심 신의 한수였던듯
의무방어전 회피불가시겠네
신기해하기만 했음 좋았을텐데 남의 부인 지적하는거 같아 찝찝
말 곱게해도 서로 마음 식고 남만도 못하게 지내는 쇼윈도 부부는 그저 쇼윈도일 뿐이에요. 말 막해도 서로 믿고 동반자로 잘 지내는 부부도있구요. 일부만 보고 지적질하고 살지 맙시다ㅎㅎ
에이쑤삼태/ 신기하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꼰대 마인드 마냥 나는 아닌 데~ 라는 말은 일상에서 자제 해야 겠네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MOVE_BESTOFBEST/42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