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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9)
이렇게 변해가는 거죠 뭐...
외부인 침입 ㅋㅋㅋㅋ
그러시군요... 그럼, 님이 도와드리면 되겠네요. 왜 가정사를 직장에 끌어다 붙입니까? 남자도 음식하면 빼주나요?
금요일 쉰다 개꿀 월요일은 건강휴가로 ㄱㄱㄱ
시골 동사무소도 업무시간 끝나면 묻 다 닫고 업무자는 번호키나 지문키달린 안전문만 사용해서 출입하고 ... 치안문제는 경찰에 신고하면 돼고 기본적으로 세콤 같은 보안회사랑 다 계약돼있어요..
힘들다고 하시네요 에서 작성자가 한번도 도와준적없음이 드러났다
남녀 성대결 프레임 좀 안하면 안됩니까? 본문으로 발췌하신 "여성 숙직 신청자에게는 명절 등 각종 연휴 근무 제외, 다음 당직근무 희망 요일 선택, 등 혜택을 준다." 는 용산구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인거 같은데 마치 그게 중요한 사항인 것 처럼 글 작성하시고... 결국 기사내용은 양성평등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얘기고 기사 말미에 보완책도 함께 모색해야한다고 마무리 지었는데... 굳이 싸움거리 만들어 올릴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 누를까 하다가 요즘 이런 게시물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 조금 투덜거렸습니다.
MOVE_BESTOFBEST/419279
보상은 무슨 시발 그냥 일이나 똑같ㅇㅣ 하자
슬프네요..ㅠㅠ
교회다녀서 제사 안지내면? 당직수당없음 교회안다녀서 제사 지내면? 당직수당있음 이런건가?
어휴~ 군대가면 각종 혜택에 수당에 최저임금에 생리휴가에 가산점에 매일소원수리에 엄청난 생색에... 그거 다 해줄라면 나라 살림 거덜남...
용산구 한정이던 그딴 혜택이 있다는게 문제 아닌가요?
주민센터나 구청에 세콤 다 있습니다. 외부 침입은 그분들이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