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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정신이 있나?;; 이런 정신으로 무슨 정치를 한다고 ㄷㄷ
샴푸 린스로 꼬치털 씻어봐요 찰랑 찰랑 개좋음!
스님들도 고기 먹어요 고깃집 알바할때 능인선원 스님들 20명 와서 박살내고 가고 그랬어요. 심지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살생이 아닌 자연적으로 죽은 동물의 고기는 원래 먹을 수 있다는건 알았는데 능인선원 스님들 보니까 종파에 따라 살생한 고기도 먹는거 같더라구요;
동자승 먹이라고 준거라고하면되지 머리 참 안돌아가네
불교 자체에서는 고기 먹지마란 법은 없어요. 종단에 따라 자체 규율로 제한할 수는 있지만,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성장기에 있는 동자승은 가릴 것 없이 전부 다 잘 먹입니다. 흔히 인식하는 육식금지는 본인이 먹기 위해서 생물을 해한다는 것을 금한다는 뜻과 육식을 탐하는 마음으로 수행을 정진하기 어렵다는 뜻이 조금 와전되어 퍼진 겁니다. 스님도 가릴것 없이 골고루 잘 드셔야 해요. 실제로 생식만 하며 수행하셨던 분들은 이후에 건강문제로 큰 곤욕을 치르곤 합니다.
종파 불문 누가 사줬다면 먹어도 됨.
아니.... 스님들이 드시건 말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선물을 주는데 껄끄러운 선물 주는게 이상한거죠. 초등학생 선물을 아메리카노 기프트권 선물로 주면 좋아합니까요.
저 사람은 뭔 일 할 때 마다 실수하는 거보면 본인이 문젠지 보좌진이 문젠지 둘 다 문젠지 모르겠어..
이게 정답.... 정치단체잖아요. 남 보기에 저건 아니다싶은 선물은 안하는게 맞죠. 그야말로 센스가 없는거...
인공지능 광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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