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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위치도 아래쪽 사람들 눈높이쪽이라 지나가면 꼭 보이는 위치로 골랐다죠 두고두고 능욕 박제
추기경을 보니 박평식 평론가가 생각나네요
MOVE_HUMORBEST/1617211
아 죄송합니다 눈이 안 좋아서
오오 역시.. 저 성당이 무너지지 않는 힌 영원히...
제기억이 맞다면 당시 교황은 바오로 3세, 추기경은 후에 바오로4세가 됨. 바오로3세는 천사로 그려져서 속으로 기뻤을 것 같고, 누드 비평과 에 따른 그림의 철거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여러 화가들에게 기저귀와 천쪼가리로 덧칠을 시킴. 바오로 3세, 어떤 천사일까요.
이제보니 오로치마루 같아서 간지쩌는데? 어둠의군주로 재각성 하고 교황이랑 전쟁 했어야
추기경님 다부진 근육질이셨나보네요.
MOVE_BESTOFBEST/419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