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피곤해도 집으로 달려가는 이유

제로나인12/06 답글달기

담배 끊은 이유.....
간수12/06 답글달기

저 장면은 10년이 넘어서도 잊혀지지 않아요. ^^ 60먹어도 내 새끼는 저렇게 보일 듯.
Mithra12/06 답글달기

살찌면 걸어다니면서 안벅지 쓸려서 그래요... 많이 터트려봐서 알아요... (주륵)
SYSTEM12/06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17988
MakeItBetter12/06 답글달기

피곤하다고 집에 안가면 더 힘들잖아요??
kafuel12/06 답글달기

어제 회식때문에 못봤더니 미치겠뜸 ㅜㅜ
D.VA★12/06 답글달기

도어락 비밀번호를 천천히 누르고 있으면 현관문 너머로 애기들 특유의 '도도도' 발소리가 들림. 거기서부터 얼굴이 풀림. 조카가 이래도 행복해 죽겠는데 아빠들 심정은 어떨지 감도 안와요ㅋㅋㅋ
퇴직만이살길12/06 답글달기

이제 딸래미 6살인데 저런거 없어요ㅜㅜ 인사라도 하면 다행이고 지 노느라 누가 오든 가든 정신이 없네요.. 아 저 짤보니 추억돋네요ㅎㅎ 그렇다고 둘째 낳고 싶진 않아요 너무 힘들어요
깜장원숭이12/06 답글달기

??? : 으이구~이 화상아~니 손이 얼마나 더러운데 그 손으로 집에 오자마자 애를 안고 그러냐!!! 하면서 등짝 맞았는데 ㅠㅠ

1 2

아무리 피곤해도 집으로 달려가는 이유 +83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