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한결 | 24/04/21 | 조회 4521 |오늘의유머
[21]
우가가 | 24/04/21 | 조회 4340 |오늘의유머
[6]
쌍파리 | 24/04/21 | 조회 1719 |오늘의유머
[32]
거대호박 | 24/04/21 | 조회 2943 |오늘의유머
[22]
cvi | 24/04/21 | 조회 2734 |오늘의유머
[9]
우가가 | 24/04/21 | 조회 3931 |오늘의유머
[8]
우가가 | 24/04/21 | 조회 3522 |오늘의유머
[7]
빽스치노 | 24/04/21 | 조회 4575 |오늘의유머
[12]
거대호박 | 24/04/21 | 조회 3056 |오늘의유머
[13]
애공이 | 24/04/21 | 조회 2238 |오늘의유머
[10]
95%充電中 | 24/04/21 | 조회 4336 |오늘의유머
[8]
우가가 | 24/04/20 | 조회 6221 |오늘의유머
[9]
수입산모기 | 24/04/20 | 조회 1854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24/04/20 | 조회 4221 |오늘의유머
[7]
학이다 | 24/04/20 | 조회 2421 |오늘의유머
댓글(55)
돈들 여유가 없어서 못사고들 있으면서 테슬라 마감 걱정하고들있네.쯧! 사람들이 좀 솔직해 집시다. 돈이 차고 넘치면 일단 마감이고 뭐고 사보는게 졸부.
인류의 역사는 항상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생기는 남는 시간에 다른걸 함으로서 발전 되어 왔음
사람이 운전한다고 해도 누군가 죽는 문제라면 초기 설정때 운전자가 직접 선택하게 맡겨야 하지 않을까요? 저문제를 차량제조사에서 강요할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차를 100대 사서 굴릴 게 아니고 2대 중에 한 대 고르는 건데 마감도 중요하죠. 거기다 졸부보다는 저 같은 소비자가 대부분일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뭐가 그리 아니꼬우신지?
러다이트운동임???????
차보다 비행기사고가 무서운게 일어날 확율은 극히 적지만 일어나면 난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남에게 생명을 맡긴채 하는일은 덜덜 떠는것 뿐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자율차도 마찬가지로 사고날때 난 떨고 있는 방법밖에 없고 그 책임은 내가 져야 하죠.
제임스와트 증기기관 얘기 하고 있네
MOVE_BESTOFBEST/417941
고속도로를 대략 80km/h 전후로 달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