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아들의 소원을 들어준 엄마 +701 [11]

댓글(13)

• 별다른10/23 답글달기

  와 아이 환하게 웃는거 보니까 ... 요즘 갑갑하던 마음이 뻥 뚫리는 거 같네요.

• stillmong10/23 답글달기

  아이고 어무이 ㅠㅠ  힘드실텐데 ..나름 튼튼해보이는데 다음번엔 헬멧도 당연 씌우시겠지

• SYSTEM10/23 답글달기

  MOVE_HUMORBEST/1609684

• 비버비버바비10/23 답글달기

  위대하다.

• 레드레몬10/23 답글달기

  아이에게 저렇게 집중하고, 사랑을 듬뿍 담아서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직접 개발하고 ... 아름답네요!!! 자식 키우면 부모 마음이 저런걸까 싶기도 함

• 내꿈은석유왕10/23 답글달기

  아.. 눈물난다.. 너무 감동...ㅠ

• 딸호구와이프10/23 답글달기

  아... 가을타나봐... 이런거 보면 오열함 ㅠㅜ

• 채나린10/23 답글달기

  울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울면 따라 우는 타입)

• 싼타스틱410/23 답글달기

  둘 다 행복해보이는데 왜 울어요. ㅠ

• SYSTEM10/23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16507

• 낯선땅이방인10/23 답글달기

  100kg 아조씨인데 눈물나네

• uridream10/23 답글달기

  나는 너가 새롭다고 느끼는 한 그렇게 같은 걸 즐기는 게  맞아.

• 바암10/23 답글달기

  전 왜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아프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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