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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접때 다 싸잡아 말하는거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만난 선생들은 다 씨x발새끼들 이였음
저도 선생인지 깡패들인지 엇 비슷했는데...
나름 산다는 곳에서 초중고를 나왔는데, 그래도 ㄱㅅㄲ 같은 선생들 많았어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선생놈들 지금 생각하면 제정신이 아닌놈들이 많았습니다
미친x의 새끼들 피자 한판 사주는것도 모자랄판인데 상처를 주네ㅡㅡ
어제 친구들하고 오랫만에 폭력 당한거 이야기 했는데 결혼은 선생은 인성을 보고 뽑아야 된다는게 정론이였습니다 쓰레기도 많았고 고마웠던 선생님도 같이 있는게 학교인데 왜 군대랑 사회랑 다 비슷한거 같죠
레알 시골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런거 있었음 올해 서른인데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알고있음 초 6때 여자 담임이 종이상자를 만들어서 은박지로 열쇠고리까지 해서 집이가져가서 선생님한테 주고 싶은걸 넣어오라고함 별생각 없이 편지한장이랑 내가 아끼던 네잎크로바 코팅한거 넣어드림 그선생이 나와 몇몇을 존나 싫어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팸 실내화가 더럽다는둥;; 그와중에 존나 이쁨받는놈이 있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돈 넣었다더라
촌지 요구가 참신하네요. 미ㅊ네...
저 중학생일때도 있었음 친구가 머리안자른다고 그자리에서 가위로 머리잘라버림 또 다른 친구한테는 냄새난다고 수업중에 대놓고 쪽주는 년이였음
선생 같은 ㅅ ㅐ끼...
MOVE_BESTOFBEST/416459
1학년때 육성회비 안 냈다고 뺨 맞고 집에 갔더랬죠.. 집안 뒤집어지고 선생한테는 뭐라 했었는지 어머니께 여쭤봐야겠네요 기억력이 안 좋은데 그 때 선생 미간 사이에 사마귀가 아직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