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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1)
공감합니다. 사실 세상의 부조리와 인간의 폭력성은 선사시대 때 부터 존재해왔습니다. 과거가 지금보다 후진성이 있다고 해서 그 당시 사람들을 미개하다고 무조건 멸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현재 사는 우리도 모두 반성 하고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뭐 근데 보험심사하는 사람들 대상으론 그들 생각에 진상이 될 수 밖에 없을걸요? 병원에서 암선고 받고 보험금 신청했더니 자기네 하고 연결된 병원에서 진찰받게하고 제자리암이라고 보장안해줘서 뉴스에 나오는 경우들 보면 자기 보험금 받으려면 그들논리에 대해 싸울 수 밖에 없고 심사하는사람들 입장에선 진상이라 하겠죠 . 물론 지인분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70년대말 80년대초 연력ㅇ이 많다는건 지금 그들 연령대가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중반이니 사회활동이 가장 활발할 때이며 동시에 사고나 각종 병으로 보험금 탈일이 많은 나이 때다보니 그런식으로 통계가 잡히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살인의 추억도 90년대 초..... 아직 재심판결은 안 났지만 억울한 사람 줘 패고 고문해서 살인죄 뒤집어 쒸울 수 있었던게 90년대 임.
소액실비 담당이라 최대 100이내 소액건인데 그렇게 진상을 부린데요....몇만원 몇천원 덜준다고...서류잘못떼와서 재요청하면 또 진상부리고...
MOVE_BESTOFBEST/416224
96년도에 장군식당에 근무중이었는데 실시간으로 현장 무선 들려줘서 전쟁난줄 알았네요. 그리고 2040년즘 되면 지금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것들이 미개했다고 회상 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