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새로 출시한 시점에 아이폰 누르고 1위하고 있는 모모가 뭔지 몰라 혼라스러움
"처음이다. 애플 이벤트가 지금 진행 중인데 모모가 전세계 트랜딩이야. 모모가 뭔데?"
"혼란스러워..."
"이 일의 뒤에 삼성이 있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거야"
"그래서 모모가 애플 이벤트를 앞서고 있는 트렌딩이라는 게, k팝 걸이 '앞머리를 깐 거랑 이마' 때문이라고?"
"내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보다 이제 k팝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특히 모모와 그녀의 앞머리에 대해). 팬덤이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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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그렇다 모모의 경쟁자는 애플이었던 것...
"미하엘 엔데"
삼성처럼 폴더블도 아니고 LG TV같이 롤러블도 아니고 이제 혁신은 더이상 없는듯...
아이폰 보느니 깐모 한번 더 보는게 이득ㅇㅈ
CEO이름이 잭판인건 아무도 신경안쓰네
오히려 이슈 안 된 게 다행 아닌가?
히익 이거 머야... 이게 정말 애플의 디자인 이란말인가.... 그 깔끔하고 미려하면서 심플함은 어디가고...
나온다는 얘기만 듣고 디자인 지금 처음봤는데 참담하네요. 혹시 저 카메라 부분 착탈식인겁니까? 그럼 인정... 너무 흉하네. 사과는 깔끔한 맛인데...원래
80년대 중반 무렵에 수원시외버스터미널 하행선쪽에 모모라는 커피숍이 하나 있었어요. 2층에 있는 커피숍이었는데, 그집 사장님이 가수 김만준씨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끔 라이브로 노래도 부르곤 하던 커피숍이었는데, 참고로 2층 올라가면 왼쪽에 Old boy's Cabin이라는 커피숍, 오른쪽이 모모였는데, 혹시 오늘도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거의 90%는 모모에 들러 커피를 마셨던 기억이..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이번 애플 이벤트는 아이폰 발표가 아닌 카메라 발표였음. 근데 그마저도 신기술도 아닌 지금까지 아이폰 중에서 최강이라고 자뻑만 하다 끝남. 내가 왜 밤을 샜는지... 잡스형의 그림자마저도 놓아줘야 하나 싶다... 아이패드 프로 발표나 챙겨봐야지.
인덕션
막... 찌잉 찌이잉 찰칵 찰칵 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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