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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진짜 얼마나 빠르게 발전한거야ㄷㄷ
.
당시 ㅈㅈㄷ이 온갖 비꼼과 조롱을 마지않았지만 지금은 죄다 한글신문 처지 ㅋ
저때가 그립습니다. 가진것업고 늘 궁핍했지만 그래도 형재들끼리 우애좋코 행복하던 시절리었읍니다. 저무렵 저는 어디쯤있었을까 더듬어보니 인자하셨던 아버님의 몸속에서 아직 생성도 안되어있었겠네요. 아버지는 아마.... 돌쟁이쯤???
한강물 께끗.. 하기사 어렷을적 여름엔 수영하고 겨울엔 스케이트.. 지금은 꿈도 못꾸는..
MOVE_BESTOFBEST/414232
아픈 과거와 엮여있지만 트램 하나는 잘 사라졌다 생각
스르륵 아재들
시청일까요?
한겨'레'입니다.
5,60년대로 돌아가 기업 경영하며 군사반역도들에게 협박 당하며 머리 조아리고 살어도 뭔가 허전한.. ㅇㅅㅇ 한치만 밑보이면 가산 몰수 당하고 반공 제물이 되던 시절 ㄷㄷ하뇌요.
영화 '프리퀀시' 에서 살인범 잡으면서, 친구에게 "yahoo" 가 행운의 단어가 될거라고, 잊지 말라고 알려 줬더니, 나중에 백만장자가 되어 있음.
고전미 추구하는 사람들 립장에선 얼마나 빠르게 파괴한거야 도 되는ㅠ
동감이 되옵니다. 8,90년대까지도 그 알콩달콩안 우애가 살아있었읍니다.
살려서 도심 관광 상품화 했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구랍(유럽)이나 향항(홍콩)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