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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추성훈이 소녀시대 수영 좋아한다고 했다가...
소오름..똑같다..
악. 그 다음 남자의 대사로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 함께 슬퍼해줘서.. 역시 진실한 글은 통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제가 호락호락 넘어간다고 생각하심 오산임다.
A. 우리 헤어져.
저희 아버지는 어머니가 살짝 저기압인걸 보시고 방에 함께있다 나가시면서 테이블 위에 잡지보면서 누가 엄마사진 여기뒀냐고 하시더니 쓱 나가심 잡지모델이 이나영;;;
이나경 매니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저두.. 총리 중에서는 가장 일 잘하고, 역활을 잘 수행하시는 분 인듯 하네요.
MOVE_BESTOFBEST/412102
최근에 이나경을 알게 된 사람이 앗 이러면 웃기겠지 하고 생각난 썰 같네요. 이낙연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