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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이 아이 말씀하신거 같은데 요것도 많이 과장되서 알려졌죠 엄마가 항상 애기를 여장시킨거도 아니고 보통 애기 머리를 그렇게 자주 자르진 않기 때문에 머리자르기 직전 머리 제일 길때 엄마가 귀엽다고 한두번 사진 찍어서 아이 귀엽다고 커뮤니티에 올린게 단데 댓글로 아이의 성정체성에 문제가 생긴다, 엄마가 부모자격이 없다는 둥 하도 싸워대서 엄마 지인분이 속상하다고 글쓴적 있었죠. 그때 많은 사람들이 성정체성 운운 거렸는데 그럼 다들 어렸을때 머리길면 머리핀 꼽아보고 이런적 있을텐데 다들 성정체성 문제 생겼을 듯.. 한 두번 그랬다고 성정체성이 이상이 오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