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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아이고... 과정이 힘드셨구낭 ㅠ
MOVE_HUMORBEST/1595677
출처 가서 별점도 주고 왔어요! 작가님 화이팅!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육아를 겪어본적도 없고 아직 먼미래 같지만 간접 체험하는 기분입니당ㅠ 혹시 기회가 된다면 베르님과 안다님이 만나게 된 연애 이야기도 보고싶네요 ^.^
저건..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슬픔..
지금은 그림 소재로 쓰셨지만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MOVE_BESTOFBEST/410919
같은경험이 있었기에 다시금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지금은 출산까지 68일을 앞두고 있씁니다. 혹시 지금 가슴 아프신 분들계시면 너무 슬퍼마시고 서로 위로하고 더 아껴주시면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