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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새로운 분야에 눈을 뜨게 되었다옹
MOVE_HUMORBEST/1595630
머리랑 꼬리에 끼우면서 잘못된걸 몰랐다니ㅎㅎㅎ
남편의 오늘의 일기 : 휴 아내가 눈치 못채서 다행이였다 사실은...
아니야...알면서 일부러 그랬을수도있어.......
여보, 그게 무슨 말이야?? 씻다니, 왜??
남편은 당연히 속옷이라고 생각했겠지요... 다만 급하게 고양이에게 채웠을뿐
검은색으로 덧칠한게 신경쓰인다....
MOVE_BESTOFBEST/4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