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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5)
여자도 이해간다는 분이 더러 있는, 제발 이해해주지 말라는 말씀 좀 드리고 싶네요. 이해해줘 놓고 나서 나중에 호구 잡혔다고 하지말고 저럴 때는 제발 끊어요. 서로 좋아하는 거지 상전 모시는 거 아닙니다.
아니 난 여잔데 이댓글에 완전 동감 그래서 내가 병신엔등신인건가
여친 직업이 중대장이라는게 학계정설
ㄴ 인정합미다
나라면 존나 감동했을거 같은데 나를 위해 저렇게 준비해줬는데 저게 가장 큰 선물같은데..아!! 남자를 만나야겠다!!
여자분이 무슨 선물을 달라고 했는지도 모르는 시점에서 악마로 몰지 맙시다. 충분히 좋은 이벤트였지만 사람마다 기대치가 다를 수도 있고.. 잘먹고 재밌게 놀았다는 것도 남자분 관점일 수도 있고... 작은 커플링이라도 했으면 더 완벽했을 이벤트인것 같긴하네요.
남자분이 100일에 너무 많은 공을 들이셨네요. 그냥 간단한 선물하고 저녁식사 정도만 하셨어도 되었을것 같은데.... 돈은 돈대로 들고 서운함만 받았으니....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받았으면 하는 여자분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장문의 카톡으로 서운함을 전할 정도라면 남자분 입장에서는 난감하겠지요.
애초에 서로 원하는 방향이 달랐던거 같음 좋아하면 맞춰가는거고 아니라면 미리미리 서로패스하는거고 본인도 큰돈들여서 간걸텐데 놀러갈때 서로 합의점을 찾고 갔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여자 중대장인가?
먹고 즐긴건 기억에 안남아서 안받은게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