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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내가 돈내서 다니는 학교 학과에서 고작 엠티 안나갔다고 학과 정보에 대해 알 수 없는건가요...? 엠티가 의무도 아니고 분명 선택 사항 아닌가요??
와 무섭다 엠티 안갔다고 과사무실 이용도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공짜가 없으니 학교에 등록금내고 다니는거 아닌가요? 학생의 의무는 등록금과 출석이지 뭐
대학교를 어떻게 간거지??? 진심 궁금하네
등록금 환불에 그동안의 대학입학을 위해 투자된 정신적 물리적 배상까지 다 해주면 나간다... 그게 안되면 공공 게시된 카톡 공감에서의 인긴모욕에 의한 모욕죄, 협박죄 등으로 형사고발 추천
대학가기 어려운 시대가 된 건 아는데 무슨 대학 가지고 이래 유세를 떠나 싶음. 대학생 귀했던 70, 80년대에도 저러진 않았음.
제대로 된 상담사가 되기까지, 100명의 인생을 망친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실제 상담사 직함 달고 일하는 사람들 중에도 덜 된 인간들 참 많이 봤어요. 실력을 갖추기보다는 그저 막연히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그것도 시혜적 태도로 우위에 서고 싶을 뿐인 멍청이들이 많죠.,
엠티가 무슨 필수 의무사항도 아니고 선택사항인데, 정보를 주네 마네 하는거는 문제가 심각하네요. 인성이 정말 강아지아기..
그런회사는 일찌감치 나와서 다른회사 가는게 좋습니다. 회식빠졌다고 그정도 처분하는데면 업무보면서 고충이 얼마나 심할까요..
무슨의도인지는 알것 같은데 오해의 소지가.. 학과가 아닌 조별과제로 쳤을때 조모임시 자신이 나가기 싫어도 할수 있는게 없다 치더라도 일단 참석은 해야지요 근데 그런 조모임 활동도 없이 콩고물만 빼먹는건 당연 아니지요 아.. 그렇다고 본문 옹호는 아닙니다
MOVE_BESTOFBEST/409560
단톡에 공지하는 애는 그럼 그게 의무도 아니고 왜 배달해줘야 되는 거지?
이쯤되면 입시과정에 정신감정도 추가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