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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다들 그렇게 받지 않아요...? 더 심한욕 하고 받는 사람도 있던데...?
MOVE_HUMORBEST/1592187
근무 외 전화 받으면 일터졌냐 해서 불안하지 ㅋㅋ
지하철의 스님이 더 웃겼던거 같기는 한데, 현실에서 그런 거 본다면...
저는 전화 걸때 많이 사용했어요 “ㄱㅅㄲ” “팀장님 통화 가능하세요?”
이해할만 하네요^^
전화받기전 '아 팀장님 왜 전화하지?' 전화받은후 '왜 전화야~!! 이생키야'
어떤 스님이 전화받는데 발신자 이름이 X새끼인거임 받으시더니 "네 주지스님~"
제가 알기로는 예전 애니콜에서 음성으로 전화거는 기능 있었을 때 지하철에서 한 스님이 x발새끼 라고 전화를 건 후에 "네 주지스님~" 했던거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ㅋㅋㅋ
엄청 착한분이네 고작 그정도밖에 안하다니..
반대야 반대...!!
시민단체 일하던 시절, 때로는 별로 참석하고 싶지 않은 집회에도 직업이기 때문에 억지로 참석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버스를 타고 집회 장소로 이동중에, 문자를 한 통 받았습니다. 단체 대표가 외부 일정 마치고 집회장소로 바로 온답니다. 귀찮은 사람인데... 나도 모르게 "하.. ㅅㅂ" 하며 알겠다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잠시 후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는데, 뒤에서 누가 툭툭 칩니다. "앗 대표님? 같은 버스 타고 오셨네요 ㅎㅎ"
MOVE_BESTOFBEST/409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