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humorbest_1592019
결국 벽에 걸어두었습니다..
민망하지만 버리라는것을 막았다는 점에서 만족해야겠습니다.
걸어두니 처음에는 민망했는데 으음...
왠지 누드작품같은 예술작품으로 보이는듯 합니다.... (정말입니다.)
오늘 걸어두고 출근하였는데
가스검침하는 아줌마가 오셔서 보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보시고서는 이런말 하시고 가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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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은 이보다 더 심한것들이 많아요"
.................. 휴우 난 역시 정상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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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참다 못한 홍삼'으로 보였어요
어젠가 퍼즐 두 조각 뺐던 부분을 이번은 스티커?로 가렸군요 저걸 다 완성하고 그냥 걸어두었나요 ㄷㄷ 왼쪽사진으로 그나마 옷감으로 가린 그림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건 퍼즐이 아니었던가... 그나마 낫지 않았을까 했는데;
엄친아에 이은 또다른 유행어 예감: 검침아
이제 어머님 집으로 아무도 초대하지않으시고..
MOVE_BESTOFBEST/409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