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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여행객은 공안이 안잡아갔어요.. 일행들 졸지에 버려졌었어요.
문제가 됬던건, 가이드 차량에 차량면허인가? 그게 갱신이 안됬던거 같아서 가이드랑 운전사랑 잡혀가고 저를 포함 6명은 관광지에 공안이 버려두고갔어요
3~4시간 뒤인가? 다른 운전기사에 잡혀갔던 가이드가 다시 돌아오긴 했어요. 차량만 문제 였던거였어요. 저희는 컴플레인을 걸었고.. 남은 일정은 뭐.. 음식,숙소등을 살짝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여행사에 몇해 근무했었는데요 예천군의원 같은 병ㅋ신들 생각보다 많아요 한번은 전라도에서 오신 산악회팀 모시고 중국 백두산 갔었는데 장춘서 연길로 가는 국내선이 딜레이 되었다고 공항서 멱살 잡혔습니다 심한 쌍욕은 기본이구요 그때 회사에서는 손님들이 계속 심하게 나오면 가이드랑 버스 철수 시키라고 하더라구요
앞뒤 없이 바려졌다는 말만 있고....
MOVE_BESTOFBEST/407754
여행사일하는사람으로써 저거백타 진상손님이에요 가이드가 손님을 버려두고간다? 이업계가얼마 좁은데 ㅎㅎ저런가이드 절대안씁니다
일단 숲속각
저도 하나투어 기사 접하고 이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작은여행사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여행사인데 저런식으로 대처를 하면 브랜드 이미지 나빠질꺼 뻔한데 저랬을까...... 숲속각일 확율이 좀 높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