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167 |오늘의유머
[19]
oulove7789 | 24/03/28 | 조회 2475 |오늘의유머
[24]
Anitalgia319 | 24/03/28 | 조회 1885 |오늘의유머
[10]
변비엔당근 | 24/03/28 | 조회 4176 |오늘의유머
[16]
89.1㎒ | 24/03/28 | 조회 2604 |오늘의유머
[5]
Link. | 24/03/28 | 조회 980 |오늘의유머
[25]
배짓는곰 | 24/03/28 | 조회 1215 |오늘의유머
[13]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253 |오늘의유머
[15]
만원잃은천사 | 24/03/28 | 조회 2135 |오늘의유머
[9]
근드운 | 24/03/28 | 조회 2452 |오늘의유머
[10]
갓라이크 | 24/03/28 | 조회 1665 |오늘의유머
[18]
5월의바보 | 24/03/28 | 조회 741 |오늘의유머
[21]
pota2boy | 24/03/28 | 조회 977 |오늘의유머
[9]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1819 |오늘의유머
[12]
변비엔당근 | 24/03/28 | 조회 2507 |오늘의유머
댓글(21)
근데 좀 이해가 안돼는 게 장사한다면서 그나라 언어를 소홀히 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간판이나 메뉴판 알아보기 쉽게 하는 것도 기본인데,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덜컥 가게를 내버린 거면 몰라도.
역시.... 장사 잘되는 가계 10년씩 하고있는 분들은 이유가 있다니까.. 아... 물론 단골 따위 없어도 사람이 많은 가계는 제외
MOVE_BESTOFBEST/406527
누구 솔루션이랑 되게 비교된당
홍석천은 음식점 솔루션 할 만한 요식업 경험이 있는건 잘 알지만, 프로그램이 이웃집찰스라서 띠용?ㅋㅋ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가게를 낸것같네요. 의외로 손님쪽에서 어떨지에 대해 생각못하고 가게내는사람이 많아요. 다른가게에서 알바도 한번 안해보거나 요리 잘하니까 음식점을 하자 뭐 그런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