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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작성자 어떻게든 까볼라고 비꼬네 저게 무슨 경찰이 잘못한거임
와....... 정말 감동입니다. 한 방 쿵하고 맞은 것 같은 기분이네요.
경찰 머라고 할 순 없죠. 그냥 저 마음이 따뜻한 분 칭찬만 하면 될 듯.
이 글을 보고 유투브에 가서 영상도 보고 했는데 댓글의 분위기가 유튜브 댓글과는 사뭇 다른게 흥미롭네요. 여기선 경찰을 옹호하지만 유튜브에선 저 청년에 대한 칭찬이 일색이네요.. ㅎㅎ.. 영상에서 경찰의 대응도 대응이고 저 취객분도 취객분이지만 저런 상황에서 취한 사람을 제압?하는 저 청년의 안목이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보고 눈물이 왈칵 나올뻔 했어요.
저 분이 매일 취해서 저러는 사람이 아니라면 한편 저런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한국 경찰 공권력이 딱 저정도 수준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미국이었으면 벌써 바닥에 얼굴 갈리고 수갑 차고 있죠.
북풍과 태양
안아준 상대가 여자였다면 더 더 빨리 진정되지 않았을까...조심스레 추측 해 봅니다만
저 남자분 안아주는게 진심으로 느껴졌어요..ㅠㅠ 괞찬아요..하는 느낌. .뭔가 울컥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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