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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난일으킨것과 형이 왕된건 상관없지 않나요? 1차때는 아버지가 배다른 막내동생을 세자시키려고 해서 일으킨거고, 이때 권력잡고 둘째형을 허수아비 세우고 권력 잡고 있다가 4째가 태종한테 덤빈게 2차이죠.
문종은 문무겸전에 완벽남이였지만 배우자운이 지지리없는 탓에 자식을 늦게얻은게 컸음.
심지어 외척까지 전멸..
아시아판 입헌 군제가가 가능했을수도 있었네요..
만약에 세종이 없었으면 사실 태종의 행보가 걍 반정으로 왕이되어 님 말씀대로 역사를 역행시킨 사람이었을텐데. 세종을 왕위에 올린 덕에 그런 부정적 평가들이 일소되었죠. 태종은 세종을 낳은 것 자체가 최고의 공로라서요.
태종은 자기 자식들은 다 끔직히 아꼈어요. 문종 생전에 세조는 찍소리도 못하고 형님 충성충성 이었으니 당연히 손댈 일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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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세종을 사랑한거겠죠 모든짐을 자기가 다지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