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마데온 | 24/04/24 | 조회 3529 |오늘의유머
[10]
[진진] | 24/04/24 | 조회 4177 |오늘의유머
[11]
대양거황 | 24/04/24 | 조회 2213 |오늘의유머
[29]
이식수술점 | 24/04/24 | 조회 2180 |오늘의유머
[6]
갓라이크 | 24/04/24 | 조회 2611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4 | 조회 4037 |오늘의유머
[2]
이식수술점 | 24/04/23 | 조회 1796 |오늘의유머
[11]
89.1㎒ | 24/04/23 | 조회 3941 |오늘의유머
[13]
립반윙클 | 24/04/23 | 조회 1550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24/04/23 | 조회 2338 |오늘의유머
[21]
oulove7789 | 24/04/23 | 조회 2285 |오늘의유머
[8]
변비엔당근 | 24/04/23 | 조회 4537 |오늘의유머
[14]
해피쏭77 | 24/04/23 | 조회 3530 |오늘의유머
[11]
싼타스틱4 | 24/04/23 | 조회 5669 |오늘의유머
[14]
마데온 | 24/04/23 | 조회 5814 |오늘의유머
댓글(18)
한국에서 소방관과 경찰의 위상은 좀 많이 다른 듯.. 소방관이 진짜 존경받음
미국에서 경찰은 존경보단 두려움의 대상인거 같습니다. 공권력이 굉장히 강하고 총기소지가 합법인 나라다보니 여차하면 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고... 특히 인종차별 문제가 있어서 백인 경찰이 흑인을 불합리하게 총격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해서 문제가 된 경우가 있었죠. 보통 유학생들에게 물어봐도 친절하다기보단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를 많이 보이는듯 싶더라구요.
MOVE_BESTOFBEST/402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