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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그랬었구나... 아무튼 베오베로!!
갠적으로 펜으로서 아쉬운건 그때문에 캐릭터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하다는것... 마블리같은 인상파캐릭터들은 구축에 성공하면 그걸 극대화시켜 잘써먹어야 하는데 근래의 영화들은 좀 너무한 퀄리티들이라서....
저예산영화라도 탄탄한 스토리로 뭘 해야 하는데 진짜 그냥 마동석 나오는 영화가 끝이라...
사실 자신의 커리어를 구축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것보다 앞서 지난 시절의 약속들을 지키려 한다는게 참으로 멋져 보입니다. 약속을 지킨다는거, 이게 사실 말이 쉽지 실제로는 절대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