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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MOVE_HUMORBEST/1573716
ㅠㅠ출근하는것도 힘든데 공부까지.ㅠㅠ
ㅋ 어릴때 눈높이쌤 오시는날은 전날 밤을세던지 집에 들어오지 읺았지...
아놔...추천 눌러놓고 지나가다 또 누르고.. 세 번째 누르고 있네.
설레인다 그게 아저씨든 청년이든 아가씨든 아줌마든 날 보러 날 가르치고 이야기하러 내 집에 와준다는 게
어릴때 공문수학 할때 생각난다 ㅎㅎㅎㅎ 저게 열심히 풀어제끼면 진도가 한없이 나가는지라 중2때 고등학교꺼 공문수학 푸는애도 있고 막 그랬는데 ㅎㅎㅎㅎ
수업안하고 돈도 받으면 그게 더 좋은거 아님가여...?
가르치는게 직업인데... 그래도 제자의 실력이 쑥쑥 느는 모습을 보면 성취감도 생겨서 더 의욕이 생길거 같아요 ㅎㅎㅎ 만약 제가 구몬샘이라면 ㅋㅋ
수업 안하면 실력이 안늘고 실력이 안늘면 이걸 왜하나 싶어서 구몬을 때려치고, 학생이 구몬을 때려치면 구몬선생님 수입도 같이 쳐맞겠죠.
자유한국당: (빵끗)
전직구몬교사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보통 시간맞춰서 집에가거나 만나기로 하는데 일정을 못맞춰주는때엔 미리연락만 줘도 스케줄시간 바꿔서 비는시간이 없도록 할텐데 꼭 시간이 거의 다되어가서 (30분전이나 먼저 연락하면 그때) 오늘 수업못할것같아요 같은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비는 시간을 땜빵해야하죠.. 그리고 성인을 잘 안받으려는 이유는 오래하는 회원분들이 많이 없어요 시간 어기거나 열심히 못하는 분들은 비교적 오래하지 못하더라구요 물론 그것도 교사의 능력이겟지만
저에게는 구몬수학이 인생의 터닝포인트였어요.. 초5때...완전 수학 저능아라 분수 개념도 모르는 상황. 덧셈뺄셈도 세자리 넘어가면 못하는.. 구몬 시작하고 수학만 상위권으로... 나머진 나락으로...
파쇄깈ㅋㅋㅋㅋ 하다가 빡쳐서 넣은건가?
MOVE_BESTOFBEST/400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