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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몇년 전 산에서 말벌들한테 새벽에 네방인가 쏘였는데 정말 황천갈 뻔 했습니다. 병원 응급실가서 주사맞고 오후 서너시쯤 퇴원했는데 엉덩이가 급소였나 봅니다. 바지도 입었는데. 푸른 산이 노랗게 보이더군요
꿀벌, 꿀벌!
그러게요 디게 아플텐데.. 주인에게 안겨 있는게 귀엽다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저거 상습범이라고ㅋㅋ 뒷이야기 봤던걸로 기억ㅡㅋㅋ 말년병장급 사냥개...
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저씨가 들어가서 쉬어 하면 자꾸 포켓몬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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