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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대학다닐때 나는 등록금 생활비 버느라고 학기중에도 일하는데, 친구놈이 용돈 120인데 솔직히 너무 적다고 여자친구랑 데이트비용도 빠듯하다고 삶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던거 기억난다 ㅋㅋㅋ
그래야 겠어요
가난은 좀 냅둬라. 가진 게 없어서 그것 뿐인데, 그것도 탐내냐.. 그게 뭔 멋이 난다고...
용돈 받고 다니는 하우스 푸어? ㅋ
내가 잘사는게 아니다 내 부모가 잘사는거다.
유부남 : 65만원???? 나는 마나님께 한달 용돈 5만원씩 받는다....
어휴... ㅋㅋㅋ
그러니까 비교기준이 어디냐에 따라서 못사는게 될 수도 있다는 거군...
음 대학때 마더카드 쓰고 용돈도 400 받는 애가 돈 부족해 소리하는 거 듣는 기분 하긴 타워펠리스 사는 애가 맨 꼭대기 펜트하우스 갔다오더니 우리 집은 왜 가난해했다던 이야기(실화)도 있었죠
하우스푸어도 모르면서 경희대 어케들어갔을까요....?
이 단어 저 단어 아는 단어 붙였다만 전혀 맞지않는 문장 걍 지금 수준이 자기가 생각하기에 모자르다고 생각하는것뿐
일반인 기준 65만원을 벌려면 (최저시급+주휴수당-4대보험) 으로 정당하게 번다고 치면 78시간을 일해야함 그건 저 학생의 한달 78시간 여유를 집에서 대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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