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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900이 작은 돈이라는게 아니라 숲속친구들 되지 말고 카더라 그만하자는 이야기에요.
월 900을 보낸 것도 어마어마한 일이죠. 자신의 생활비도 필요 할 텐데 900에 포함되지 못하잖아요? 그러면 생활비는 따로 벌어서 써야 하는 부분인데,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 하는 지 감은 잡고 말하시는 건가요?
최소한 이런 이야기를 봤을 때 직접 검색이라도 해보고 정보를 더 알아본 다음에 판단을 한다던지.... 그래도 판단하기 힘들겠다 싶으면 판단을 보류하는게 네티즌의 바른 자세란 생각이 듭니다. 남이 보여주는 자료만 넙죽넙죽 받아들이는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정보 수집은.... 위험하다는거 이미 많이들 겪어보셨잖아요?
위에도 월 3500 보내줬다는 댓글이 달렸죠? 방송에서 배동성씨도 생활비로 3500이 '필요하다'고 했지 보내줬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 시청자가 착각하게끔 자극적인 내용만 편집해서 보여줬고 실제로 이 글을 본 분들도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 900이 작다는 말 한 마디도 안했어요.
분란을 만들지 말자는 댓글이 분란 그 자체가 되어버린 점은 저의 미숙함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딸들이 학생때는 맥시멈 그정도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학비가 원체 비싼 나라니까.
기러기 아빠 불쌍하다고 하는데 결국 본인이 선택한 겁니다. 계속 문제되는데도 계속 생기는 걸 보면 참.......
호부 아래 견자 없다는데 견모 아래 견녀는 있네요
우리아빠는 내아들좋아해
아빠는 애들이 뭐 좋아하는지 모르고, 애들은 아빠가 뭐 좋아하는지 모르고. 굳이 누구 책임이 더크냐고 한다면, 애들은 부모가 하는 짓보고 그대로 따라해요.
오히려 여자의 자서전을 보면 이혼전 연애담이 나온다던데... 당시 분위기는 아내의 불륜이 정설이었던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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