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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조심스럽기는 무슨... 그냥 그럴 수도 있는 거지. 세상이란 곳이 얼마나 복잡다단한 곳인데, 그깟 성 정체성이 뭐라고 조심스럽기까지 해야함? 그냥 그사람 그대로 ‘아~ 그렇구나’ 하면 안 되는 거임? 꼭 그렇게 유별나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고민씩이나 해야 하는 거임? 오유인들이 야한 얘기만 나오면 드립력 폭발하는 걸 자연스럽고 재밌게 받아들이듯이 성 정체성 문제도 그렇게 생각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함. 너나 나나 타인의 성 정체성에 대해 그냥 아무 생각 인 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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