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압생두 | 00:36 | 조회 2450 |오늘의유머
[15]
95%充電中 | 24/03/29 | 조회 4047 |오늘의유머
[13]
Link. | 24/03/29 | 조회 2132 |오늘의유머
[24]
L-카르니틴 | 24/03/29 | 조회 2344 |오늘의유머
[20]
갓라이크 | 24/03/29 | 조회 2822 |오늘의유머
[19]
상평통보 | 24/03/29 | 조회 2603 |오늘의유머
[17]
갓라이크 | 24/03/29 | 조회 1171 |오늘의유머
[2]
쌍파리 | 24/03/29 | 조회 1829 |오늘의유머
[20]
갓라이크 | 24/03/29 | 조회 1663 |오늘의유머
[13]
끝이아닌시작 | 24/03/29 | 조회 1780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3/29 | 조회 4531 |오늘의유머
[27]
상평통보 | 24/03/29 | 조회 1430 |오늘의유머
[19]
칼맞은삼겹살 | 24/03/29 | 조회 664 |오늘의유머
[10]
호랑이발바닥 | 24/03/29 | 조회 4064 |오늘의유머
[6]
마데온 | 24/03/29 | 조회 3283 |오늘의유머
댓글(11)
아이고.....수련회 장기자랑에라도 내보내려고 그랬을까요? 어찌되었든 그런 인간이랑 살아야하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ㅜㅜ
무슨 어디 교회수련회 얘기하는것 같더군요.
잘 신고 하셨네요ㅜㅜ
MOVE_HUMORBEST/1474332
뭔 ㅅㅂ 애가 좀 못해도 즐기는게 중요하지 수련회 같이 데려가서 아이가 참 판토마임을 잘하네요!! 짝짝짝 이거 듣고 싶은건가? 뭔 소리까지 빽빽 처지르면서 저지랄일까;; 아이가 좀더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뭐 알겠는데 저 장기자랑이 그렇게 소리 지르면서 면박주고 강제로 몸잡아서 할만한 건가? 누가보면 애가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줄 알겠네
왜 남의 가게에서 소리 빽빽 질러가며 아이를 남들 보는데서 훈계하는지; 이해가;
'뒤틀린어미' 처럼 '뒤틀린아비'라고 지칭해야할지 아님 '틀린아비'라 지칭해야할지...
대한민국 젊은 부모들한테 이상한 바이러스가 돌고있는건가요 뭔 이런 이상한 인간들이 많지
교회 수련회..하이고.....
MOVE_BESTOFBEST/353547
극혐이네요 ㄹㅇ 교회와 수련회의 조합이라니.. 개인적으로 성당도 안 좋아하는데 하물며 교회라니 성경학교 극혐이죠 저런 아빠들은 ㄹㄹㅇ 영구중성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