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변비엔당근 | 06:48 | 조회 1600 |오늘의유머
[19]
근드운 | 04:24 | 조회 2169 |오늘의유머
[10]
반백백마법사 | 03:58 | 조회 2199 |오늘의유머
[11]
거산이도령 | 00:30 | 조회 2048 |오늘의유머
[25]
갓라이크 | 00:10 | 조회 1342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4026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4/19 | 조회 3369 |오늘의유머
[11]
95%充電中 | 24/04/19 | 조회 2803 |오늘의유머
[12]
거산이도령 | 24/04/19 | 조회 2450 |오늘의유머
[9]
일년에한타 | 24/04/19 | 조회 2351 |오늘의유머
[17]
쌍파리 | 24/04/19 | 조회 2606 |오늘의유머
[65]
Re식당노동자 | 24/04/19 | 조회 1793 |오늘의유머
[4]
눈을떠라 | 24/04/19 | 조회 2848 |오늘의유머
[7]
근드운 | 24/04/19 | 조회 1562 |오늘의유머
[20]
Whoisit | 24/04/19 | 조회 2414 |오늘의유머
댓글(21)
이똥치똥!
15금이 어디죺
좋은 질문 해주셨어요. 예를 들어 12세 관람가 이상의 영화는 사실 외설적인 장면이나 과도한 폭력이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죠. 12세 관람가의 영화가 TV에서 방영될때 잘리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스토리자체가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기보다는 어른들의 이야기인 경우 보통 12세 관람가가 됩니다. 이건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법적인 등급을 구분한다는 것은 '제한'을 두기 보다는 '구분' 이나 '안내'의 역할도 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느 처자가 나무 위에서 새둥지에 x를 본다는 것은 외설적이거나 야하지는 않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15세 이하가 보기엔 너무 저질 스럽다는 뜻에서 15금이라고 붙였습니다. 찡긋 ( >_<)
MOVE_BESTOFBEST/337970
흰색 티팬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