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혼자산다 | 08:34 | 조회 558 |SLR클럽
[7]
approcs | 08:28 | 조회 1050 |SLR클럽
[12]
pctools | 08:28 | 조회 778 |SLR클럽
[1]
바다새~ | 08:21 | 조회 712 |SLR클럽
[5]
정삼솔 | 08:25 | 조회 948 |SLR클럽
[6]
둠즈데이 | 08:19 | 조회 505 |SLR클럽
[0]
213515468464 | 08:18 | 조회 680 |SLR클럽
[1]
서독-구양봉 | 08:11 | 조회 606 |SLR클럽
[5]
ralph386 | 08:08 | 조회 348 |SLR클럽
[0]
알파원 | 07:57 | 조회 358 |SLR클럽
[2]
_(:ㅇ」L)_ | 07:50 | 조회 540 |SLR클럽
[4]
발로그렸어 | 07:46 | 조회 618 |SLR클럽
[0]
[AZE]공돌삼촌 | 07:32 | 조회 276 |SLR클럽
[3]
(주)검찰 | 07:43 | 조회 569 |SLR클럽
[6]
구래동에릭클랩튼 | 07:22 | 조회 554 |SLR클럽
댓글(7)
ㅎ ㅏ 영감탱구. 잘 참았습니다
실제로 만나니까 답이 없어요 ㄷㄷㄷㄷ 말도 안 통하고요. 자기 입으로 "주변 사람들 보기 그러니까 그만하자" 하더니 5초도 안 되서 제 욕 하고 뭐 그런 식이더라고요 ㄷㄷㄷㄷ
상종을 안해야쥬
지금 생각해보면 알려달라고 하지도 않는데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는 것부터 냄새가 났다고 봐야하는데 제가 그걸 간과했나 봅니다ㅠ
음. 좀 다른 경우지만 산책로에서 걷는데.
영감 할매들. 핸드폰으로 노래 크게 틀어 놓고 다니는 거. 참 듣기 싫더군요.
한번은 여러사람들 다니는 곳에서는 이어폰 사용을 권했다가
뭐 님과 같은 심정만 겪었네요.
건드리면 냄새만 나는 거 같아요ㅠ 지들이 그 자리 샀냐구!!!!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ㄷㄷㄷㄷ
아내랑 애기 잠시 떨어져 있으라 그러고
그냥 쌍욕을 하시지^^
그런사람들은 그냥 반말에 ㅈ같은소리 계속하면 쌍욕을 하면 아기리 닥치고 멀찌감치 떨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