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InGodWeTrust | 24/09/19 | 조회 1085 |SLR클럽
[12]
스탠드 | 24/09/19 | 조회 673 |SLR클럽
[7]
마티맥플라이 | 24/09/19 | 조회 691 |SLR클럽
[13]
나혼자산다 | 24/09/19 | 조회 957 |SLR클럽
[17]
California.T | 24/09/19 | 조회 1058 |SLR클럽
[11]
서독-구양봉 | 24/09/19 | 조회 963 |SLR클럽
[12]
얍샵이 | 24/09/19 | 조회 896 |SLR클럽
[8]
모피어스 | 24/09/19 | 조회 393 |SLR클럽
[8]
Pantera | 24/09/19 | 조회 537 |SLR클럽
[22]
천재드러머™ | 24/09/19 | 조회 730 |SLR클럽
[13]
saladents | 24/09/19 | 조회 1088 |SLR클럽
[16]
dune2000 | 24/09/19 | 조회 1070 |SLR클럽
[25]
뿌루 | 24/09/19 | 조회 919 |SLR클럽
[10]
뉴진스님 | 24/09/19 | 조회 1017 |SLR클럽
[7]
피터린치 | 24/09/19 | 조회 1214 |SLR클럽
댓글(6)
조희도 윗집 할머니가 자꾸 뭐 갖다 주셔서 부담스러움
저는 아랫집에 애 데리고 선물 가지고 가서 인사 하고 그랬는데요
어느날 아랫집 아저씨가 담배 펴서 발길 끊었;;;
항상 내맘같지 않죠.
저리 서로 통한다면. 정말 좋을듯요 ㄷㄷㄷ
저는 아랫집에 애 데리고 선물 가지고 가서 인사 하고 그랬는데요
어느날 아랫집 아저씨가 담배 펴서 발길 끊었;;;
층간소음땜시 스트레스 받는다고 일부러 담배 태워서 맘대응했다던 글을 자게에서
본적이 있 ㄷㄷㄷ
이사 갔을땐 겨울이라 몰랐었고, 여름되니 안방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시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