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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컨셉이 아니라면 굳이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지만 저는 못하겠네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친환경적 인간들 이구만..
있는데 안쓰는게 아니라 없어서 못쓰는거같은데
이 정도면 절에 들어가서 수행하는게 나을지도
아니 이게 가능한가요??
기회가된다면 건전한 소비문화 그리고 즐김과 사치의 경계를 함 설명해주고싶네..........
저건 좀 너무하네;
아끼는건 좋은데 저정도는 좀 궁상맞아 보임...;;
비누도 안쓰는건 좀....
대단하네요.
비누 샴푸 없으면 뭐로 씻지? 청결에 대한 비용 아끼다가 병원비가 더 나올텐데
설마 병원도 안가는건 아니겠지..
어디 안나가나보네요
놀러도 안가는데 집순이 집돌이 무슨재미죠
저렇게 살아도 행복하면 그만! 근데 불편하고 불행하다면 미련한 짓!
저 부부의 최종 결과가 궁금하네요 ㄷㄷㄷㄷㄷㄷ
식비는 무료급식소 이용하나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