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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근데 저 자리와 돈을 노리는 다른 세력이 있을 가능성도 높음
원래 체육회장 자리가 군부한테 있었죠,,그러다 재벌한테 잠깐 넘아갔는데,,이제 다시 신흥세력들이 자리를 차지할려고 그림그리는중,,얼마전 유인촌장관님이 체육계어쩌고 저쩌고 빼앗아온다고 했었죠
올림픽 대거탈락도 다 의도한거라는 얘기가 있더란. 물갈이 명분 쌓을려고,,
체육협회거시기 차지하면 수천억 돈이 왔다갔다하고 뒷돈받아도 스폰이나 후원금이라 법적으로도 전혀문제가 없기때문에 권력자들이 늘 탐내는 자리,,
검찰 출신 꽂는거 아닐까요 ㅎㅎㅎ 돈챙기라고 ㅎㅎ
축구관련 기자들은 대부분 축협편일텐데....
평소에 협회에서 관리를 잘하니...
직접 관련이 아닌 경우엔 우발적 비판기사를 내면 못막을 거고